혹시나 점심 시간에 사람 적을까 싶어서 갔는데 흐미흐미..
줄이 완전 길어요~~ 입구가 보이지 않을 정도~~
거의 40분 기다려서 투표 하고 나와서 투표하고 나가던 멋진 청년 불러세워서 사진 한방 부탁했습니다.
애들은 엄마가 사다준 다이소의 산타옷 입고 아침부터 신났어요~~ ㅎㅎㅎ
으흐.. 선거법 땜에 모자이크 처리..
혹시나 점심 시간에 사람 적을까 싶어서 갔는데 흐미흐미..
줄이 완전 길어요~~ 입구가 보이지 않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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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은 엄마가 사다준 다이소의 산타옷 입고 아침부터 신났어요~~ ㅎㅎㅎ
으흐.. 선거법 땜에 모자이크 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