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개월 되어가는 아들 신혁이예요~~

나의 하루하루 2007. 4. 1. 16:53 Posted by 동글래미

지금 8개월 넘어서 9개월 되어 가고 있는 제 이쁜 아들 신혁이 입니다.

지금도 뒤에서 소리 지르고 난리입니다.
한참 기어댕기고 뭐든 붙잡고 일어서고 그러는데 이제 슬슬 말썽꾸러기짓을 시작해서 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