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나 점심 시간에 사람 적을까 싶어서 갔는데 흐미흐미..
줄이 완전 길어요~~ 입구가 보이지 않을 정도~~
거의 40분 기다려서 투표 하고 나와서 투표하고 나가던 멋진 청년 불러세워서 사진 한방 부탁했습니다.
애들은 엄마가 사다준 다이소의 산타옷 입고 아침부터 신났어요~~ ㅎㅎㅎ
으흐.. 선거법 땜에 모자이크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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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하루하루'에 해당되는 글 24건
- 2012.12.19 동글래미 온가족의 투표 인증샷입니다.
- 2012.03.29 KT 갤럭시노트 LTE 홈스크린 화면... 1
- 2009.05.25 시청앞 광장도 허락하지 않는 노전대통령에 대한 예우..
- 2008.10.31 신혁이 27개월 동안의 사진 모음 1
- 2007.07.20 신혁이 돌잔치 동영상
- 2007.06.03 신혁이 돌잔치 초대장
- 2007.04.01 9개월 되어가는 아들 신혁이예요~~
- 2007.02.06 감기 드디어 떨궈냈습니다.
- 2007.01.31 아 감기가 장난 아닙니다.
- 2007.01.22 기존에 직접 개발한 홈피를 폐쇄하고 티스토리 블로그로 새로 시작합니다. 8
위젯 맘대로 올릴수 있고 락을 다양하게 바꿀수 있는 WidgetLocker 락 화면
최고의 런쳐는 런쳐프로 플러스 0.8.6
제 화면처럼 위젯 잔뜩, 아이콘 잔뜩 화면 상태에서
스크롤 부드럽게 되는건 런처프로 플러스 뿐입니다.
HD Widgets 날씨, Turtle PhotoFrame 사진앨범, Jorte 일정, My Heirtage 기념일
시스템, 유틸 페이지 SystemInfoWidget, Extended Control, Power Widget
아들, 딸을 위한 페이지
자주 쓰는 어플 페이지, 애플리케이션 폴더 위젯
Plume 트위터 앱의 위젯
런처프로 플러스 0.8.6의 자체 페이스북 위젯
상단바..
Calendar in Status bar, 자동화어플 Tasker, SetCPU
KMW롬을 수정해서 쓰고 있습니다.
테그라크 저전압 기능을 이용해서 배터리 오래오래
이번달에 기본 4.5GB 다 쓰고 안심Qos상태로 2.5GB나 더 썼네요.
오늘 출근하면서 덕수궁 대한문 앞을 차로 지나갔지만 볼수 있던건 전경버스들뿐.
어떤 기자가 찍은 텅빈 시청광장을 보면 전대통령한테 시청광장도 내주지 않는게
전대통령에 대한 예우인가 그런게 2MB와 한나라당의 생각이구나 싶네요.
지금 8개월 넘어서 9개월 되어 가고 있는 제 이쁜 아들 신혁이 입니다. 지금도 뒤에서 소리 지르고 난리입니다. 한참 기어댕기고 뭐든 붙잡고 일어서고 그러는데 이제 슬슬 말썽꾸러기짓을 시작해서 난리.. |
거의 일주일 갔네요~
저는 아파도 괜찮은데 지난주 수요일날 울 아들이 제 감기를 옮아서
목요일날 열이 무진장 심해서 엄청 고생했어요~~
그나마 주말부터는 아들이 좀 괜찮아졌지만
어른인 저야 가래 생기면 카아악 퇘~ 뱉으면 되지만
아들놈은 가래를 뱉을수가 없으니 엄청 답답해하고 기침만 하다가 울기도 하고
울상짓는데 아주 애처로워요~~ 흑흑..
그나마 병원 약 며칠 먹고 이제 기침 거의 안 하는거 보면 가래도 많이 없어지긴 했지만..
암튼 이놈이 이제 약이 뭔지 제대로 알아버려서 약 줄 준비만 하면 바로 알아채서는
자꾸 고개 돌리고 물약인데 얼굴 잡고 입에 넣으면 안 넘길려고 입 오무려서 뱉어내고
흐 매일 약 먹이는게 전쟁입니다. ㅋㅋㅋ 나도 어릴때 이랬을려나.
암튼 약 먹이고 나면 또 한바탕 울어대니 ㅋㅋㅋ
뭐 이러는게 애 키우는 재미이긴 하지만 암튼 와이프가 고생이 이만 저만이 아니죠.
저는 아파도 괜찮은데 지난주 수요일날 울 아들이 제 감기를 옮아서
목요일날 열이 무진장 심해서 엄청 고생했어요~~
그나마 주말부터는 아들이 좀 괜찮아졌지만
어른인 저야 가래 생기면 카아악 퇘~ 뱉으면 되지만
아들놈은 가래를 뱉을수가 없으니 엄청 답답해하고 기침만 하다가 울기도 하고
울상짓는데 아주 애처로워요~~ 흑흑..
그나마 병원 약 며칠 먹고 이제 기침 거의 안 하는거 보면 가래도 많이 없어지긴 했지만..
암튼 이놈이 이제 약이 뭔지 제대로 알아버려서 약 줄 준비만 하면 바로 알아채서는
자꾸 고개 돌리고 물약인데 얼굴 잡고 입에 넣으면 안 넘길려고 입 오무려서 뱉어내고
흐 매일 약 먹이는게 전쟁입니다. ㅋㅋㅋ 나도 어릴때 이랬을려나.
암튼 약 먹이고 나면 또 한바탕 울어대니 ㅋㅋㅋ
뭐 이러는게 애 키우는 재미이긴 하지만 암튼 와이프가 고생이 이만 저만이 아니죠.
감기랑께롱..
아따 감기가 장난 아닙니다.
사무실 모든 사람이 걸린 감기인데 혼자 안 걸리나 했더니만 저도 결국 흑...
그나마 아직은 콧물만 심하지만 머리도 집중 안되고.. 흐..
다들 감기 조심하세요~~
기존에 홈페이지는 저의 개인 전용 서버에 Linux + Apache + Coldfusion + Oracle 조합으로 구성하고
Coldfusion Server Side Script로 직접 개발한 홈페이지였는데
(자세한 것은 http://old.circleworld.com/freeboard/page01.htm?action=detail&id=33&depth=0&seq=33¤tpage=3 )
귀차니즘으로 인해서 사실상 버려두게 됨에 따라서 새로운 맘으로 직접 블로그 시스템을 구축할까 하다가
이번에 티스토리가 좋다고 하길래 또한 자신의 메인으로 가능하길래 한번 동참해 봤습니다.
제 도메인 circleworld.com으로 설정이 되니 좋습니다.
앞으로는 자주 글 올려볼까 합니다.
일단 먼저 네이버 블로그에 있던 글들을 좀 옮겨다 놔야 겠네요~~
